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어서 어려운 것도 있지만, 우리말도 뭔가 논리적으로 막힘없이 하는 것도 역시 힘들다.
혼자 1문장 혹은 2문장을 어찌저찌 떠들어 댈수는 있다. 그러나, 좀더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해보고 싶진 않은가?
우리가 영업사원(sales person)이라고 가정했을 때, 고객(customer)을 만나기 전에 어떻게 내 물건을 사도록 만들지 미리 마음속에 스토리전개를 준비하듯이,
영어말하기도 그와 같이 해야한다.
말하기 테스트인, 오픽(Opic), 토익스피킹등에서 수험자에게 기대하는 것도 그것이다. 그것이 즉, 유창성(fluency)과 연결되는 것이다.
그러니, 불가피하게 문장들을 외울 수 밖에 없는데, 나는 문장을 외우는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줄거리를 외우기를 바란다.
그것이 말하기 테스트의 고득점을 기대하는 방법이니까.
[취미 말해보기]
좋아하는 취미
이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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